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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마우스

좋은 장인은 좋은 장비와 함께 - MAXTILL TRON G41 RGB GAMING MOUSE

by MiniatureBulb 2017.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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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TILL TRON G41 RGB GAMING MOUSE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맥스틸의 게이밍 마우스 TRON G41 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이밍 마우스는 작년에 처음 접했었는데요.

원래 손에 맞지 않는 무선 마우스로 게임이나 웹서핑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손에 편한 게이밍 마우스를 처음 쓰면서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다시 손에 작은 무선 마우스를 쥐었더니 역체감이 심하게 나더군요.

게임을 할 때도 게이밍 마우스를 쓰면 실력이 크게 향상 되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사용 할 때 손의 피로도가 확실히 줄어드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마우스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고자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맥스틸 브랜드는 회사명이 컴웨이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사운드바 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오고 있는데요.

G41는 맥스틸의 여러 게이밍 마우스 제품들 중 하나인데

RGB를 지원해 LED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어 

원하는 색의 LED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 MAXTILL TRON G610K FALCON [패키지]











 



▲ 구성품은 단순하게 제품과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 MAXTILL TRON G41 RGB GAMING MOUSE [외형]







 

▲ 마우스는 중앙에는 휠과 DPI, LED 모드 변경 스위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휠은 HUANO 사의 레드 스위치가 사용되었으며, DPI, LED 버튼은 Kailh 사의 스위치가 사용되었습니다.

좌, 우측 클릭 스위치는 OMRON D2FC-F-7N(20M) 스위치가 사용되었으며 2,000만 번의 클릭 수명을 보유한 스위치입니다.

좌, 우측 클릭 스위치와 프레임 사이에는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스위치의 수명을 늘리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가형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다고 하는데 가성비가 좋은 듯 하네요.






 







▲ 좌측에는 두개의 기능 스위치가 존재하며 상판 프레임과 옆프레임 사이에는 LED 라인 존재합니다. 

좌,우 프레임은 빗살무늬로 제작되어 그립감을 높여줍니다.





▲ 마우스 전면 중앙에는 케이블이 이어져 있으며 단선 방지처리가 되어져 있습니다.













▲ LED 라인이 뒤쪽으로도 쭉이어지며 뒤쪽 중앙에는 맥스틸 로고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로고도 LED 입니다.



▲ 바닥면에는 총 내구성이 좋은 테프론 글라이드가 4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패브릭 케이블은 내구성을 더하고 있으며 찍찍이 홀더가 있어서 선정리에 용이합니다.




▲ USB 부분은 캡으로 보호되어져 포장되어 있습니다.






MAXTILL TRON G41 RGB GAMING MOUSE [사용]


 

▲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게 되면 메뉴는 버튼, LED, 매크로, DPI, Advanced 세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하단에는 총 5개의 프로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첫 번째 버튼 메뉴에서는 각 버튼의 기능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총 9개의 설정이 가능하지만 한 버튼은 반드시 클릭을 담당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두번째 LED 메뉴에서는 총 네가지의 모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3번째 모드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요.

Effect를 눌러 보시면 Stardand, Neon, Ripple, Color cycle로 설정이 가능하며

단일 색으로 변환하는 란에는 원하는 색상을 직접 선택은 되지 않고 

지정된 색으로만 단일 색모드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LED를 끄거나 변환 속도를 조절하는 등 원하는대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 세번째 매크로에서는 매크로 저장 및 삭제가 가능하고, 우클릭으로 마우스의 클릭이나 딜레이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 4번째 DPI에서는 50단위로 최대 5000 DPI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 5번째 ADVANCED 설정에서는 더블클릭 스피드, 윈도우 커서 스피드, USB 폴링 레이트, 휠 스크롤 스피드등이 설정이 가능합니다.























▲ LED는 발광모드, 숨쉬기모드등 원하는데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일 색상은 정해진 색상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표색상만 고를 수 있다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고를 수 있는 색상이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분홍색, 하늘색, 흰색으로 제한적이어서 만약에 오렌지색으로 시스템을 구성해서 마우스 LED도 맞추고 싶다면 아쉽게도 그럴 수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 MAXTILL TRON G41 RGB GAMING MOUSE [그립]



 


▲ 핑거그립



 


▲ 클로그립



 


▲ 팜그립


 

▲ 제 손길이는 19cm 정도 됩니다. 손가락은 얇고 긴편입니다. 제 손에서의 그립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마우스 끝에서 끝으로 적당하게 손을 위치할 수 있고 적당히 손안에 들어가는 느낌인데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는 크다고 느껴질 만한 마우스라고 생각됩니다.

저와 손크기가 비슷하신 분들은 그립감이 좋다고 느껴지실 것 같아요.









MAXTILL TRON G41 RGB GAMING MOUSE [결론]


지금까지 맥스틸 G41 게이밍마우스를 살펴보았는데요.

보급형 제품 답지 않은 마감과 디자인, 편의성, 내구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특히 클릭버튼의 내구성을 늘려주는 실리콘패드 처리는

제품을 생각하는 제조사의 장인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LED모드 설정, 기능 스위치들의 존재 등은

탄탄한 기본기와 합리적인 가격(배송비 포함 약 3만원)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임을 느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단일 LED 설정은 정해진 색상만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크게 문제될 만한 단점이 아니라서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립감 또한 만족할만 했고 

테프론 글라이드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제품의 완성도를 더 높여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색상 또한 다크그레이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마우스의 일체감을 더해주는 듯 합니다.

DPI를 50단위로 5000까지 설정이 가능해서 

고해상도를 사용하시는 유저들에게도

어필이 가능할 듯 합니다.


아직 게이밍 마우스를 접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컴웨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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