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MPLER 메탈 보조배터리 4000mAh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템플러 메탈 보조배터리입니다.
출시일이 작년 2월으로 출시한 지 딱 1년 된 제품인데요.
지스타 코리아라는 다소 생소한 회사에서 제조한 배터리입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휴대폰 충전기, 보조배터리등을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더라구요.
그럼 제품을 한번 살펴볼까요~
- Spec
■ TEMPLER 메탈 보조배터리 4000mAh [패키지]
▲ 패키지 전면에는 4000mAh임을 표시하고 있고 5핀 케이블을 동봉하고 있음을 표시하고 있네요.
▲ 패키지 후면에는 간단한 사용설명과 제품의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 그리고 감동적인 부분이 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제품마다 다른 실종 아동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실종 아동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려고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패키지를 분리하기 편하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PULL 부분을 잡아당기면 쉽게 제품을 뜯어볼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 돋보이네요.
▲ 제품의 스펙이 간략하게 적혀 있네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때는 5.0V/1.0A
휴대폰을 충전할 때는 5.0V/1.5A로 작동하는군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때보다 보조배터리로 휴대폰을 충전하는 것이 더 빠르게 된다는 소리군요.
■ TEMPLER 메탈 보조배터리 4000mAh [외형]
▲ 제품을 꺼내기 위해 PULL 부분을 잡아당겼더니 쉽게 열리더군요.
사소한 거지만 좋았습니다.
▲ 구성품은 비닐에 사용자 권고사항의 카드, 보조배터리 본체, 5핀케이블이 들어있네요.
▲ 외형은 깔끔하고 이쁜데요.
익히 봐왔던 샤x미 제품과 흡사하네요.
▲ 케이블에는 제품이름과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 TEMPLER 메탈 보조배터리 4000mAh [사용]
▲ 이렇게 휴대폰 충전기에 연결해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기 위해 4개의 LED가 표시됨을 알수가 있습니다.
▲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면 LED가 깜박거리며 충전이 됩니다.
▲ 휴대폰을 충전합니다.
▲ 휴대폰 충전 당시 66%의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분 동안 얼마의 휴대폰 배터리가 충전되는지 측정해보았습니다.
▲ 10분 후 75%로 9%의 배터리가 충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60분이면 72% 약 1시간 30분이면 제가 사용 중인 갤럭시s7 완충될 수 있는 충전 효율을 보여주네요.
1.5A라서 그런지 충전 속도가 나쁘지 않네요.
▲ 보조배터리 LED 옆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LED로 표시됩니다.
■ TEMPLER 메탈 보조배터리 4000mAh [결론]
지금까지 TEMPLER 메탈 보조배터리를 살펴보았는데요.
2월 9일 기준 다나와 최저가가 5,920원으로 배송비 2500원을 합치면
8,42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충전 용량은 일반적인 휴대폰 하나를 완충이 좀 안되게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인데요.
크지 않은 충전 용량이지만 이 보조배터리는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게가 120g까지밖에 나가지 않고 엄청 얇게 디자인 되었거든요.
일반적인 대용량 제품들의 무게에 지쳐버리셨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봄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1.5A로 휴대폰을 빠르게 충전해내니 휴대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이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지금까지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지스타코리아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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